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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봉안당 '홈'이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제작지원에 나섰다.
그러한 그는 신광교도소 의사 채용공고가 나자 가운만 남겨둔 채 떠난다. 그곳에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 김형범이 있기 때문이었다. 15년을 기다려온 복수를 이제야 실행할 수 있게 된 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드라마가 이어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에 나선 분당 봉안당 홈은 '삶을 기록하고 임을 추억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추모 문화를 기리고 있다.
분당 봉안당 홈 관계자는 "저희 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추모 문화를 이끌며 고인에 대한 추억들을 소중하게 지켜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저희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6년 전통의 TV홍보 전문 회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PPL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봉안당 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TV, 온라인, 스타 마케팅을 모두 통합해 마케팅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