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공동으로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Smart ECO Tourism)'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에 대한 소개 및 관련 영상은 토요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5일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영상과 글을 통한 간접 경험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도 직접 경험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에는 위의 3가지 코스 외에도 오키나와와 벳부 지역까지 포함시켰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패키지는 2월 5일부터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15만원의 특별할인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토요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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