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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크린야구 브랜드 '다함께야구왕'은 KBO 홍보대사인 '국민타자' 이승엽을 모델로 한 TV CF를 2월 5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승엽 선수는 온 종일 장소를 변경해 가면서 진행된 CF 촬영 내내 사전 스윙폼을 다듬는 등 전직 프로야구선수로서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발휘했다는 후문. 다함께야구왕의 이승엽 CF는 케이블 스포츠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KBSN스포츠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스크린야구왕 이석식 대표는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와 함께한 다함께야구왕의 TV CF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100%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실제 경기를 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매장에는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와 매장이 오랫동안 윈윈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