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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VOD를 보다 즐겁게 이용할수 있도록 B tv 고객이용패턴을 반영한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특집관 운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이용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도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B tv 무료 콘텐츠도 지난해보다 다양하게 편성해 고객의 긍정 경험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의 양과 질을 개선하고 고객이 편하게 B tv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