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코리아는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기존 담배보다 25% 이상 많은 담뱃잎이 들어있어, 흡연 전에 담뱃잎이 들어가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돌려 담뱃잎을 느슨하게 한 다음 흡연할 경우 느긋하게 즐기는 진정한 담배 맛을 느낄 수 있다.
판매되는 제품은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6㎎(타르 6㎎, 니코틴 0.7㎎)'와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3㎎(타르 3㎎, 니코틴 0.4㎎)' 두 종류이며, 가격은 5000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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