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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7-12-21 19:50


◇23일

보은의꿈(3경주 4번)=데뷔전 빠른 마필이 없는 편성을 만나서 선두권 경합만 피한다면 암말답지 않은 근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입상 유력마로 손색 없다.

금아선더(6경주 4번)=3착으로 승급한 아쉬움을 달랠 편성을 만나서 이번에는 앞선을 장악하고 나선다면 뒤도 충분히 보강된 모습이기에 우승도 가능하다.

콘트레일(8경주 3번)=승급전 거리적인 부담은 있지만 맘먹으면 선행이고, 따라가도 충분한 탄력이 나오는 모습이라 강하게 인정하고 가야할 축마이다.

오피세븐(10경주 3번)=전경주 아쉬운 2착을 했던 모습이었지만, 이번경주를 앞두고 절치부심 준비한 마필로써 자력으로 우승을 노릴 전력이다.

◇24일

케이원(3경주 1번)=아직까지 입상이 없지만 발주능력 지니고 있는 마필로써 게이트 이점으로 초반 참고 한발이면 첫입상으로 우승도 가능하다.

킹플러키(7경주 1번)=최근 추입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을 지니고 있는 마필로써 초반 선두권 전개면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한 전력이다.


무사(9경주 1번)=강한 편성을 만났지만, 순발력과 끈기를 겸비한 마필로써 초반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한다면 늘어난 거리도 충분히 소화가 되는 전력이다.

지오스타(12경주 3번)=부중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이번에는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더욱 보강된 뒷심을 보여줄 능력 상승세의 축마이다.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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