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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본 판매 진행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7-12-18 10:25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142개 모든 점포와 온라인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파티 등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홈플러스는 5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대상으로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KB국민·삼성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화려한 과일이 데코레이션 된 크리스마스 파티용 생크림 케이크 '산타 생크림 2호'(2만3000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정통 고구마 케이크 '루돌프 고구마 2호'(2만3000원) ▲반짝이는 핑크빛 캔디가 올려진 요거트 케이크 '아이스 프린세스'(1만3000원) ▲귀엽고 깜찍한 루돌프 모양의 초코 케이크 '초코 루돌프'(1만2000원)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콜드브루 티라미수'와 '쿠키앤크림 티라미수', '제주녹차 티라미수' 등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올해 출시 직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몽 블랑제의 티라미수 3종을 모아놓은 '티라미수 컬렉션'(1만4700원)도 마련해 오는 25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산타 모자를 쓴 루돌프 모양의 생크림 케이크 '루돌프 생크림 1호'(9900원) ▲크리스마스 한정 치즈케이크 '루돌프 정통치즈'(8900원) 등 1만원 이하 기획상품도 마련해 오는 25일까지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눈내린 초코빵', '베리브리오슈' 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빵 3종을 각 1500~3500원에 판매하고, '콜드브루 티라미수'와 '쿠키앤크림 티라미수', '제주녹차 티라미수' 3종(각 4900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낱개 구매 시 루돌프 얼굴이 담겨있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로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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