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지진으로 인한 포항 이재민 돕기에 작은 힘을 더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지진으로 고통을 받은 데다가 날이 추워져 건강이 상할 수 있다는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게 되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