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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이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인 '점주의 날'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가마로강정에 따르면 점주의 날은 가맹점의 영업환경 개선과 매장 활성화를 위해 본사에서 지원하는 점주 상생프로그램이다. 가맹점별로 특정일을 지정해 본사 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가맹점을 운영. 가맹점의 애로사항 진단 및 평소 관리가 어려운 간판, 후드 등의 청소까지 책임지며 가맹점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점주의 날은 지난 2016년 9월 시작으로 50개 가맹점에서 실시 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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