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 김선생'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든든하게 만들어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바른 삼계죽'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메뉴인 닭을 주재료로 한 제품이다.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끓인 삼계죽으로 든든함과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격 대비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도 함께 높였다.
'안동국시'는 요즘 같이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따끈따끈하고 부드러운 국물로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핫한 메뉴 중 하나다. 담백한 사골 국물을 기반으로 한 육수가 특징이며 얇고 부드러운 면발에 국물이 진하게 베어 있어 깊은 맛을 더해 준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신메뉴들이 벌써부터 SNS에서 주목받는 이유 역시 많은 고객들이 이러한 바르다 김선생의 노력을 알아봐준 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