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성(1경주 6번)=승군전 첫 도전에 부담중량도 늘었지만 선행 선입 자유로운 습성과 탄탄한 기본기 우세해 어린 신예 마필이지만 발주만 이상 없다면 가장 입상권 도전 가능.
진보(5경주 6번)=최근 이렇다 할 입상 전력도 없고 능력에 비해 의외로 고른 전력 이어가지 못하지만 사양관리 꾸준히 잘해 특유의 추입력 살아나 늘어난 최장거리 추입 시점만 늦지 않다면 오랜만에 입상권 도전 가능.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