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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공기업, 지자체 등 공익광고 종합대행사 파스텔미디어(주) (대표이사 장영득)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공공기관들의 공익광고의 새로운 10년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눈앞에 다가 온 2018년에는 버스광고, 지하철광고 등 옥외광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교통광고 매체가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파스텔미디어(주) 김동규 과장은 "버스광고나 지하철광고 매체는 특히 광고사업권을 낙찰 받는 업체에 따라 광고단가 및 광고 판매방식 등이 크게 변화되는 경우가 많아 광고업계에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며 "변화가 생기더라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광고집행을 위하여 다각도로 사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각종 교통광고매체를 비롯한 건물옥상 전광판, 버스정류장 등 광고매체가 있는 곳에서는 쉽게 연예인 광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파스텔미디어(주)에서는 팬클럽전담팀을 구성하여, 외국인 광고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에 충실하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파스텔미디어(주)의 새로운 광고시장 개척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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