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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브랜드 '다함께야구왕'을 운영하는 (주)스크린야구왕(대표이사 이석식)이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2016년 7월 출시한 '다함께야구왕'은 100%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국산 스크린 야구 브랜드다. 18개 구종 구현이 가능한 피칭 머신, 초고속 카메라 센서 등 다년간 축적된 자체 기술력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야구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전국 매장 80호점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다함께야구왕'은 스크린 야구 업계 최고 대우로 계약한 새로운 홍보 모델 이승엽 선수의 가세로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매장 활성화를 위한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가 진행되며 고객들이 '다함께야구왕'을 더욱 재미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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