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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대표: 팽경인)은 액세서리를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한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싸이클로닉 기술은 흡입된 먼지와 공기를 효율적으로 분리하여 시간이 지나도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시켜주며 필터링된 공기를 배출해 미세먼지 걱정을 덜었다. 여기에 21.9V 리튬이온 배터리는 사용시간을 길게 유지시켜 주면서 충전시간은 줄여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에는 일체형 솔 브러시가 2개가 장착되어 있어 청소 중 별도의 액세서리 장착 없이 360도 구석구석 청소를 할 수 있다. 또한, 좁은 틈 청소를 위한 틈새 브러시, 소파나 의자 청소에 적합한 소파 브러시 등 맞춤형 추가 액세서리 구성으로 구석구석 사각지대 없는 강력한 360도 먼지제거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에는 소비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배려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었다. 청소할 때 계속해서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를 필요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청소 시작과 종료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의 파워 슬림 비전 헤드에 달린 LED 조명은 어두운 장소에서도 먼지를 확인하고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폰지 필터와 먼지통이 간편하게 분리되고 물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처음 구입했을 때의 강력한 먼지 제거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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