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6070 시니어 모델을 주인공으로 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노 부부는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하며 사용법을 하나하나 익힌다. 영남할아버지는 "이거 다림질 하는 거 같은데 얼굴 주름이 싹 펴지는건가?"라며 웃음을 지으시고, "하루에 10분? 15분 사용하면 되는건가"라고 영희 할머니가 물으시자 "이렇게 좋은 건 많이 사용하면 좋지이~" 하며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관절에 체험하시며 따듯하게 찜질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너무 간편하고 좋다" "부드럽고 촉촉해져서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아이들에게 맛있는거 해줘야겠다" 하시자 "그럼 손목 아프니까 내가 또 페이스에프엑스로 관리해줘야지" 라며 알콩달콩한 관계를 뽐내며 영상이 마무리되어 흐뭇한 웃음을 지어내게 한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아이 같은 무공해 웃음을 선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는 바이럴 영상으로 자사 제품을 소개하게 되었다"며 "온 가족 모두가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실큰의 뷰티디바이스로 집에서도 편리하게 피부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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