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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베크 모닝바아,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 성황리에 종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11-27 16:31



글로벌 뷰티 브랜드 (주)스킨피스(대표 권순영)가 자사의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와 미백 전문 화장품 브랜드 '블랙샷' 으로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5~17일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세계 3대 뷰티미용산업박람회로 알려진 세계적인 미용 박람회다.

프랑스, 일본, 독일, 미국 등 약 49개국 2,70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르아베크 모닝바아'의 전속모델인 최근 윌리엄 해밍턴 동생 벤츄리의 탄생으로 벤츄리 해밍턴과 윌리엄해밍턴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샘 해밍턴CF, 윌리엄 해밍턴 CF 를 전시기간 동안 광고하였고, 이외에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활용한 컨셉의 부스를 마련하여 블랙샷, 르아베크 두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참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선보인 '르아베크모닝바아' 는 네이버 육아용품 쇼핑검색어 1위에 오르고 3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브랜드 대상 1위를 차지한 아이와 예비엄마를 위한 프리미엄 맘&베이비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에 자연을 닮은 소중한 아이와 아이만큼 소중한 어머님들을 위해 해양심층수 천연원료를 사용함과 동시에 파라벤 6종과, 에탄올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 출산 전후 몸매 변화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담긴 모닝바아 크림(예비맘크림)&모닝바아 오일(예비맘 오일), 아기 피부에 보습 및 케어를 해주는 베이비로션, 신생아크림(아기크림)과 신생아용품, 출산선물 등을 선보이며 예비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냈다. 그 중에서도 휴대하기 편리하며 간편하게 아기 피부 건강을 도와주는 르아베크 모닝바아 베이비 스틱밤(윌리엄 해밍턴 스틱밤)이 인기를 얻었다.

'블랙샷'은 2016~2017년 미백크림 부문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검증받은 기능성화장품으로서 블랙샷 프리미엄, 블랙샷 BB크림(베이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블랙샷 핑크 리페어 등 네 가지 종류가 있으며 쉐어버터와 마카다미아넛오일,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베타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의 성분으로 피부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천연원료를 첨가해 피부탄력, 보습, 미백에 대한 안정성을 한층 올려 미백 화장품으로 큰 인기인 제품이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2017 상해 국제 미용박람회에 이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게 돼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에서 받은 사랑을 더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르아베크, 블랙샷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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