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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12월 6일까지 전국 142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밖에도 크리스마스 컨셉의 ▲플라넬 담요 2종(레드그린/그레이/100cm*140cm) 각 5990원 ▲크리스마스 기획 쿠션 2종(메리뉴/포니파인/45cm*45cm) 각 1만5900원 ▲러블리 베어 2종(크림/브라운/100cm)을 각 2만9900원에 판매하는 등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테이블이나 장식장 위에 간단히 올려놓는 것 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용도 인테리어 소품들도 눈에 띈다. 홈플러스는 올해 약 30여 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에 마련해 ▲LED 스탠드 2종(큐빅/플럼) ▲패브릭 포스터 2종(메리/리본)을 각 9900원에 판매하고 ▲LED 코튼볼 전구(20볼) 9990원 ▲SPAAS(스파스) 유리자 캔들을 7990원에 선보인다. 홈파티 후 설거지 걱정을 덜어줄 ▲컬러 식기세트 4종(스푼&포크 12P/볼 3P/접시 3P/컵 3P)도 각 2000원에 마련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기획전 행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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