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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 이미 네 명의 아이를 얻은 호날두가 또다시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나타샤는 술에 취해 있었고, 답장이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 날 오전 6시경 호날두에게 "너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는 내용의 답장이 왔다.
그리고 이들은 이날 결국 하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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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는 얼마 후 나타샤를 차단했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나타샤는 인터뷰에서 "성관계를 하던 중 그가 '이런 짓 하는 건 네가 처음'이라고 했다"면서 "생각해보니 그는 나를 성관계에 이용했을 뿐"이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여자친구인 조지나에게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딸 알라나 마티나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게리스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호날두는 "둘 다 건강하다"면서 "우리는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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