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리안, 조이, 뉴나는 이 자리에서 유모차, 카시트, 바운서 등 다양한 인기유아용품을 올해 최저가격에 선보이며 사은혜택도 제공한다.
조이는 조이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스형 아이소픽스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를 38% 할인한 43만원, 인기가 높은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을 33%할인된 50만원에 판매한다. 스핀360 회전형 카시트 매진 기념 대감사 프로모션으로 스핀360 카시트 기본형모델 '스핀360 클레식'은 43만원에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나는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를 기념해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에이원 관계자는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리안과 조이, 뉴나의 다양한 인기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해진 육아용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성능 비교를 통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