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조이·뉴나,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인기용품 최저가 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1:19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리안, 조이, 뉴나는 이 자리에서 유모차, 카시트, 바운서 등 다양한 인기유아용품을 올해 최저가격에 선보이며 사은혜택도 제공한다.

9일 에이원에 따르면 리안은 '유모차 선호도 조사 1등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을 기념해 기내반입 유모차 '레오'를 비롯해 추위로부터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중 리안 '레오' 기내반입 유모차는 35% 할인한 25만8000원에 판매하며 매일 선착순 10명에게는 '레오 그레이'컬러 구매 시 23만원에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핀로얄은 33% 할인한 53만8000원에, 절충형유모차 '솔로'는 27% 할인된 39만8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상품에 따라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컵홀더, 멀티바스켓, 방풍커버 등 다양한 악세사리를 올해 최다구성으로 증정한다.

조이는 조이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스형 아이소픽스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를 38% 할인한 43만원, 인기가 높은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을 33%할인된 50만원에 판매한다. 스핀360 회전형 카시트 매진 기념 대감사 프로모션으로 스핀360 카시트 기본형모델 '스핀360 클레식'은 43만원에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나는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를 기념해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믹스는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로 양대면 뿐 아니라, 요람처럼 사용 할 수 있는 캐리콧과 신생아용 카시트를 트레블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다. 아이에게 충격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도록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풀 서스펜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에이원 관계자는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리안과 조이, 뉴나의 다양한 인기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해진 육아용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성능 비교를 통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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