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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11월12일까지 전 점에서 '지역사랑 고객감사제'를 테마로 아웃도어, 여성패션, 남성정장, 침구류 등 겨울시즌 필수 상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분당점은 '스키&보드웨어 기획전'을 열고 골드윈, 데상트 등의 겨울스포츠웨어를 2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패션잡화 특집전'에서는 슈즈, 가방, 액세서리 브랜드를 모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브엠 숙녀화를 3만9000원에, 델라스텔라 가방을 2만9800원에 판매한다.
평택점은 7층 이벤트홀에서 '신사의 품격, 수트 기획전'을 통해 닥스신사, 갤럭시, 트루젠, ZEN(젠), 피에르가르뎅 등 총 15개 브랜드의 남성 정장, 겨울코트, 니트를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닥스신사 정장을 48만원에, 캠브리지멤버스 정장을 35만원에, 갤럭시 정장을 39만원에, 지오지아 슬림핏 정장을 15만원에, 지이크 슬림핏 정장을 17만원에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의류수선 무료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AK KB국민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7% 상품권을 증정하고, 가전 및 가구 단일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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