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이 페이스북 이색 컨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편강한의원 대표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광고의 제목은 '야옹탐정 저스틴의 사건일지'이다.
이번 컨텐츠에서 야옹탐정 저스틴은 비염을 앓던 고양이가 이유없이 사망하자 해당 고양이가 남긴 다잉 메시지를 찾아 범인을 추리한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고양이의 귀여운 더빙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한 페북 유저들은 친구를 소환하며 '너무 귀엽다', '편강한의원이 또 ㅋㅋ' 등 다양한 댓글을 달고 있다.
편강한의원 홍보팀은 "저스틴은 엄마 고양이 '태희'와 함께 편강한의원 5층에 살고 있는 고양이로 '고양이 이사님'으로 통한다. 그동안 편강한의원 홍보팀에서는 고양이 이사님 태희와 저스틴의 근황을 SNS를 통해 알려왔다"며 "이번 컨텐츠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컨텐츠를 기획, 선보일 예정이다"라 전한다.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