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Dewalt)가 '2017 나티큐 오픈 프리 슬라럼 대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후원했다.
디월트 충전 햄머 드릴은 2만2500 IPM의 고성능 모터 햄머 드릴드라이버로 LED 조명과 최적화된 핸들 디자인으로 효용성을 높였다. 또한, 접이식 유틸리티 칼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힘있는 절삭이 가능하며 손쉽게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 한인섭 대표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함께 진정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디월트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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