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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벨라트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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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글로벌 편집숍 벨라트릭스가 론칭 기념 파티를 진행했다. 당일 행사장에는 배우 윤박, 이종혁, 서이안 등을 비롯해 모델 사라 스나이더, 이혜정과 가수 션, 딘딘, 마이크로닷 개그맨 김영철 등 핫한 셀럽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DJ 공연을 시작으로 래퍼 킬라그램의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트렌디한 파티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벨라트릭스(Bellatrix)는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코너스 브랜드(KONUS BRAND), 로앤디 누아(RO&DE noir), 슈프림(Supreme) 등 다양한 의류와 패션 잡화를 만나볼 수 있는 편집매장이다.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어 해외 직구족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 모으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벨레트릭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슈프림, 이스비스켓, 가네코유닛, 아티클 등의 상품을 전문관으로 입점시켜 보다 편리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엘에이와 뉴욕에 멀티숍을 오픈하여 오프라인에서도 국내 디자이너 제품을 유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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