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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21:19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6일

더지존(3경주 4번·유승완)=상당한 기대치를 안고 도입한 신마로 앞선을 장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편성 만나서 데뷔전 우승까지 노릴 전력.

컬리넌(5경주 1번·최범현)=어린 마필간의 편성에서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까지 나설 수 있는 흐름이고 나서면 데뷔전 바로 승부 가능.

피케이파티(8경주 3번·김용근)=연승을 달리고 있는 마필로 거리적인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선행으로 한바퀴 승부 가능해 연승 이어갈 듯.

머스탱스트롱(12경주 11번·박태종)=직전 아쉬움만 주었던 마필로 선두권 두텁게 형성이 되는 이번 편성에서는 참고 한발이면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17일

대한강산(4경주 4번·임기원)=승급전이지만 앞선을 장악할 수 있는 절호의 편성 만나서 나서면 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느껴지는 마필로 인정.

예스유캔(8경주 5번·김혜선)=단독 선행은 보장된 편성을 만나서 페이스 조절만 한다면 이번에는 더욱 늘어난 뒷심을 보여줄 노림수 마필.

삼성불패(9경주 3번·문세영)=거리를 늘렸지만 검증이 된 마필로 이제는 따라가는 전개도 충분히 소화가 되는 걸음이기에 우승에 강하게 도전.

후리바람(11경주 3번·최범현)=쉬면서 더욱 살아난 걸음을 보이고 있어 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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