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29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7'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 안전한 드라이빙을 대비해 BMW, MINI 오리지널 윈터 컴플리트 휠 세트(Winter Complete Wheel set)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은 BMW M 트롤리 백 및 MINI 트롤리 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MINI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8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MINI 엄브렐러 워킹 스틱 시그넷(MINI umbrella walking stick signet)을 증정하며,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MINI 블랭킷 시그넷(MINI blanket signet)을 제공한다.
한편, 100만원 이상 BMW M 퍼포먼스 파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BMW M 퍼포먼스 클럽 가입의 특전이 추가로 주어진다. BMW M 퍼포먼스 클럽 가입은 BMW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가능하며, M 퍼포먼스 파츠 추가 할인 혜택을 포함해 향후 BMW M 퍼포먼스 클럽 트랙데이 행사 초청 등 특별한 프리미엄 혜택이 주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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