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대표 박정주)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7년 추동 시즌 '컬렉션 라인(Collection 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을 디자이너 감성으로 재해석 한 '컬렉션 라인(Collection Line)'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특히 이탈리아 예술의 감성을 패션으로 제안한 것이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이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의 '컬렉션 라인(Collection Line)'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현대 백화점 본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주요 7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