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통의 한식전문점 '삼원가든'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1일부터 고품격 '명절 선물세트' 선보인다.
'삼원가든 명절 선물세트'의 모든 육류는 41년 동안 지켜온 삼원가든만의 노하우인 '다이아몬드 칼집 통공'등으로 손질되어 포장되기 때문에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주문 받은 당일 작업해 신선도가 유지된 채, 특별히 제작된 보자기에 포장되어 배송된다. '다이아몬드 칼집 통공'은 삼원가든이 특허를 받은 갈비 제조방법으로 부드러운 육질 만들고 갈비살을 최대로 유지시켜 최상의 맛으로 끌어올린 방법이다.
삼원가든 관계자는 "41년의 모든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선물하는 이가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이 가득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별 행사 기간 내에 미리 준비해 합리적이며 만족스러운 선물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9월 한달동안 '명절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전국 무료 배송 및 최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삼원가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제주도, 도서산간지역은 무료배송에서 제외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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