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늘푸른천하(3경주 4번·문세영)=계속해서 걸음을 남기고 있고 순발력 보강되어 초반만 잘 풀면 추입력의 우위를 보여줄 입상 유력 마필.
캡틴박(12경주 4번·페로비치)=직전 무리한 전개로 인해 실패를 했던 마필로 막강 용병 기승으로 참고 한발이면 뒤는 더욱 보강되어 우승까지 가능.
◇10일
불후의승자(1경주 6번·문세영)=직전 아쉬운 전개로 실패했지만 승부 기수 안착하고 내측 참고 한발이면 이번에는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한 전력.
천년함성(3경주 1번·이찬호)=탄력은 직전보다 더욱 보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게이트 이점까지 있는 이번에는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파인챔프(6경주 4번·페로비치)=흐름이 빠르지 않은 편성을 만나서 승급전이지만 추입 타이밍만 잡으면 무난한 입상 전력.
뉴파트너(10경주 1번·김혜선)=승급전 상대 강한 것은 사실이나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을 나선다면 뒤가 더 나오는 모습이기에 버티기 충분.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