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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건강한 피부 변화를 선도하는 아비노가 더욱 빛나는 바디피부를 위한 헬시 부스터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요거트'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바디로션과 바디워시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아비노의 강력한 보습력을 바탕으로 촉촉함은 그대로, 요거트 파우더의 풍부한 영양성분까지 더해 더욱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형 또한 요거트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리치한 수분감을 유지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 전신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요거트'는 은은한 바닐라향으로 보습에 부드러움을 더하는 바닐라&오트, 상큼한 살구향으로 달콤한 기운을 전하는 애프리콧&허니 두 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피부과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한국 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는 지난 70여년간 미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연에서 유래한 액티브 오트밀 콤플렉스와 과학기술이 만나 탄생한 바디워시와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선케어 등의 바디케어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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