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비군(6경주 9번·이동하)=부중 부담이나 정점에 있는 탄력을 보여주고 있어 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연속 입상 무난.
가속불패(14경주 1번·이찬호)=휴양 이후에 상태를 점차 회복하고 있는 마필로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이든 따라가든 입상권 도전 충분.
◇13일
대한강산(1경주 5번·안토니)=무리한 전개후 첫입상 끌어낸 마필로 뒤는 더 보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에는 우승까지 노릴 전력.
경주불패(8경주 5번·송재철)=연속 입상 이어가고 있는 상승세의 마필로 거리적인 부담은 있지만 참고 한발이면 충분히 승산 있는 전력.
신조대협(11경주 9번·이찬호)=강한 상대마가 있고 부중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지금의 경주력보다 더 나오는 걸음이기에 탄력 승부 충분.
에이스러너(12경주 4번·박태종)=부중부담이나 앞선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내측 최적의 선입이 가능해 자력 끈기 싸움 할 우승유력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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