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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부츠 명동점에서 피부 타입 진단부터 맞춤형 제품 추천까지 받아보세요~
닥터지는 부츠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 비치되어 있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는 오일, 피부 민감도, 색소성, 탄력도의 4가지 기준에 따라 피부를 총 16가지 타입으로 구분짓는 가장 최신의 과학적인 피부 타입 분류법으로, 정확한 피부 타입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는 피부 타입별 각기 다른 유효 성분, 기능, 시트를 조합해 단 한 장만으로도 맞춤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점에 입점하며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전 세계 입점 매장에서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제공하며 바른 진단을 통한 바른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 운명을 바꾸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지는 예능 대세 이상민을 앞세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 여름 선 케어 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적인 선 케어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