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7월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신차 판매 1위를 이어갔다.
1∼7월 누적 점유율에서도 볼보트럭은 39.5%로 가장 높았다. 만(21.2%), 스카니아(19.9%), 메르세데스-벤츠(16%), 이베코(3.4%)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8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는 131대, 카고는 62대, 버스는 5대가 각각 판매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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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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