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에서 또 화재… 진화 중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7-08-10 09:11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 공장에서 10일 오전 6시 38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GS칼텍스의 화재는 이번 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지난 2일 석유화학 2팀 BTX 변전실 패널에서 불이 났다. <스포츠조선닷컴>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