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서울 도심을 바라보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BBQ'를 운영한다.
국내 수제맥주 1세대 브랜드인 카브루의 바이젠과 모자익 IPA도 풀사이드 BBQ에서 맛볼 수 있다. 카브루 맥주는 진한 풍미와 독특한 향을 지녀 이색적인 맛을 자랑한다. 풀사이드 BBQ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7 16: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