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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기술적으로 비타민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퍼스트 씨의 브랜드 리즈케이에서 '아쿠아 워터 드롭 크림'이 새롭게 출시된다.
'아쿠아 워터 드롭 크림'은 건조한 얼굴에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할 뿐 아니라 수분이 날아가지않게 수분 코팅을 해 일명 '폭포수 크림', '냉장고 크림'으로 유명한 '퍼스트 씨 워터폴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아쿠아 워터 드롭 크림'은 얼굴에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보습막을 코팅해 주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 기초로 사용하면 보습과 매끈한 피부화장이 가능하다. 휴가철 햇빛에 지친 피부에 깊은 수분감과 환한 피부를 원한다면 자기 전 얼굴에 두껍게 도포하여 수면팩으로 사용하면 휴가철 손상된 피부에 환하고 빛나는 수분 광채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아쿠아 워터 드롭 크림' 8월 4일 CJ홈쇼핑에서 리즈케이 대표제품인 퍼스트씨 세럼을 구매할 시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한 기회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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