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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스마트한 영어 학습기와 함께…'시원스쿨 스토리북탭' 출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7-27 09:34



여름방학은 학교 공부를 따라가기 바빴던 우리 아이들이,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자연스러운 영어 책 읽기를 통한 독서 습관을 잡기에 좋은 시기이다. 최근 초등영어 교육이 더욱 중요시 되면서 전용 학습 기기가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시원스쿨에서 자발적인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독서 습관까지 잡아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영어회화 학습기기 스토리북탭이 출시됐다.

성인을 위한 온라인 어학원으로 유명한 시원스쿨에서 20여명의 전문 연구진이 1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제작한 어린이 영어 학습기 시원스쿨 스토리북탭은, 회화 전문 이시원 강사의 성인강의를 어린이버전으로 신규 제작한 패밀리 강의 70강과 다양한 미션으로 이루어진 영어 스토리북 260권을 접목시킨 아이들을 위한 학습기기이다.

어린이 영어회화는 학교와 전문 학원에서 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실제로 오프라인 학습은 선생님과 1:1로 마주 이야기하는 시간은 고작 몇 분밖에 안되기 때문에 큰 실력 변화가 없다. 이에 비해 듣기/읽기/말하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된 시원스쿨 스토리북탭은 아이들의 실제 실력향상뿐만 아니라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형성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 학습 기기이다.

내장된 컨텐츠 중 눈에 띄는 스토리북은 일명 세.하.영(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영어책) 260권으로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성인들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영어 동화 컨텐츠이다. 3단계의 난이도로 나뉘어져 있어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학습자 난이도에 맞는 선택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영어 듣기, 한국어 듣기, 교차읽기, 녹음, 퀴즈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을 돕는다.

발 빠른 엄마들은 사전 체험단을 통하여 이미 스토리북탭을 체험해보고 향상된 자녀들의 실력과 스스로 학습하는 모습에 만족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실제 기기를 체험해본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는 "스토리북 영어 동화를 따라 읽으니깐 영어말하기 자신감도 생기고 동화책이 재미도 있어서 혼자 있을 때도 생각난다!" 며 반감을 갖고 있던 영어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고 한다.

한편, 체험 기회를 놓쳐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시원스쿨은 런칭 기념 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스토리북탭을 구매 하면 최대 스토리북 실물도서 28권 전집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원스쿨 스토리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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