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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폭우로 피해를 본 청주 및 인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융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8월말까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 준다. 카드론 만기가 도래한 경우 자동으로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는 최대 30% 감면해 준다.
특별금융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7-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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