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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유의 감성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북유럽이 전 세계 여행객들의 '감성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의 여행전문 자회사 프리드투어가 신상품 '프리드 크루즈750'를 선보였다.
프린세스 크루즈 리갈호의 최신 시설과 규모도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쇼핑 시설뿐만 아니라 카지노, 수영장, 스파, 영화관 등 레저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매일 밤 크루즈 내 대극장에서 서커스와 뮤지컬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프리드투어의 '프리드 크루즈750(월 5만원, 150회 납입)'을 이용하면,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프리드투어는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의 여행전문 자회사로, 고객최우선주의 원칙 아래 여행하기 가장 좋은 지역, 가장 좋은 시기, 가장 좋은 선박만을 엄선해 최고의 크루즈 여행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드투어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