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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작약만을 100% 담아낸 '맘스토리', 임신 후기 잇따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7-13 10:25



올해 2월부터 꾸준히 작약즙을 음용해왔다던 최모씨가 지난주 안정적으로 배아 2개가 착상됐다며, 쌍둥이 소식을 '맘스토리'의 후기를 통해 알렸다. 국내산 백작약만을 선별하여 100% 작약즙을 선보이는 '맘스토리'가 최근 고객후기 게시판을 열면서 최모씨와 같은 예비 산모들의 후기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작약은 예로부터 각종 부인병을 치료하는 귀한 약재로서 사용되어 왔다. 동의 보감은 작약을 여자의 모든 병과 산전, 산후의 각종 질환에 쓰이며, 흰작약은 보 하고 붉은 작약은 사(瀉)한다고 말한다. '맘스토리'가 폐경기와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부인과 질환을 위한 제품에 국내산 백작약만을 고집하는 이유이다.

최근에는 국내 연구진이 부인과 질환에 특효인 작약이 임신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한 바가 있어 임신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성공적인 실제 후기들과 함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건강보조식품업체 '맘스토리는 이러한 국내산 백작약을 15%이상 넣어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자사만의 제조공법으로 저온에서 오랜 시간 서서히 추출하여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하였다. 또한 추출된 진액을 그대로 담아 제품화 하므로 희석하여 작약차로 음용 가능하다.

작약과 함께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즙과 각종 무기질과 철분이 가득한 대추즙,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이 함유된 산수유 즙 등을 '엄마의 작약즙'과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맘스토리의 모든제품은'엄마의마음으로정성을다하여 만듭니다'를 모토로 설탕과 색소, 방부제, 합성첨가물, 향료 등 몸에 유해한 성분을 일체 배제하여 성분에 민감한 임산부와 어린이, 예비 산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맘스토리는 지난 4월 3일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뜻하는 HACCP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앞으로 원인 불명 난임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산학협력을 통해 꾸준히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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