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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킨푸드가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7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스킨푸드 '7월 빅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빅세일 기간 내에 가입한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 '흰 민들레 더마 라인'을 포함한 '풋사과 라인', '유자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클렌징과 헤어, 남성 전 제품 및 마스크 시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메이크업 제품 및 미용도구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를 보호하고 매끈하고 보송한 복숭아 피부로 연출해주는 '피치뽀송 포어 선팩트 2종'과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감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포어핏 쿠션보틀(선 포함)', 일부 메이크업 제품(비타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2종, 비타핏 쿠션, 비타컬러 딜리셔스 스트로, 비타컬러 딜리셔스 후르츠롤스틱, 비타컬러 워터리 루즈)도50%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빅세일에는 바캉스 시즌에 대비할 수 있는 선케어와 바디케어 제품,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한 네일, 퍼퓸, 클렌징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빅세일을 통해 완벽한 여름 휴가를 위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