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여름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했다.
즉석 메뉴로 선보이는 크림치즈 샐러드 피자, 엔젤 스노잉 피자 및 버섯 크림 리조또는 즉석코너에서 주문 접수 후 바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슐리W에서 프리미엄 훈제연어와 함께 출시된 신메뉴 7종은 ▲훈제 연어 플래터 ▲캘리포니아 연어 라이스 ▲연어 파스타 샐러드 ▲피쉬 앤 칩스 ▲후르티 파나코타 ▲잭 글레이즈드 폭립 ▲마늘 바비큐 치킨 스테이크다.
이번 애슐리 여름 신메뉴는 애슐리 W매장과 클래식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출시 메뉴는 지점별로 다를 수 있다. 애슐리 W의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1만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이며, 애슐리 클래식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2900원이다.
한편, 애슐리는 '라이브 온 애슐리'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8월 중순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상 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