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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즉각적으로 환하게 빛나는 광채 페이스&바디
루센트 라이트 톤업 크림은 즉각적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밝혀주는 페이스 톤업 크림이다. 휘핑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발리며 브라이트닝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공급하는 것이 장점. 빛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 산란시켜 조명판을 댄 듯 스스로 빛을 발하는 은은한 반사광 피부로 완성해준다.
루센트 라이트 톤업 바디 에멀젼은 환한 광채 바디로 케어하는 바디용 톤업 에멀젼이다. 가벼운 플루이드 제형으로 넓은 부위에도 빠르게 펴 바를 수 있으며 흡수 후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샤워나 목욕 후, 소량을 덜어 바디 피부에 고르게 바른 후 흡수시켜주면 여름철 거뭇하게 착색된 팔꿈치, 발꿈치, 무릎을 환하게 만들 수 있다. 혹은 외출 시 쇄골, 어깨, 종아리 등 노출되는 바디 부위에 발라주면 태양아래서 빛나는 하이라이트 효과를 줄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