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자안그룹이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리틀 마크 제이콥스(Little Marc Jacobs)의 한국 시장 본격 전개를 시작한다.
한국 시장 독점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안그룹은 신제품 라인업을 필두로 본격적인 시장 전개에 들어간다. 키즈 카테고리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새로 출시된 다양한 미니미 스타일이 주력이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는 명품 키즈웨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파워브랜드로 여러 아시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리틀 마크 제이콥스는 현대백화점 쁘띠 따 쁘띠 (Petit a Petit) 등의 백화점 위주의 편집샵, 백화점 온라인몰 그리고 자안그룹 자체 쇼핑몰 셀렉온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