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만도 블랙박스 최신 모델을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만도 KP100+ (32GB) 기본패키지는 49만9000원에서 29만9000원으로, 만도 F1 (16GB) 기본패키지는 46만9000원에서 27만9000원으로 정가대비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가 가능한 대리점과 자세한 내용은 만도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