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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부산 수영역 오피스텔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센텀생활권까지 확보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6-26 17:06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역을 막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중심입지를 '황금라인'이라 칭하며 그 가치가 높게 인정받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투자가치가 높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며 황금라인의 입지들은 높은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부산 지하철 수영역 인근을 꼽을 수 있다. 수영역은 부산의 원도심과 신도시를 이어주는 부산 황금라인으로 부산지하철 2호선, 3호선이 함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때문에 수영역에 가까운 수익형부동산 특히 오피스텔들의 활용도와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투자자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수영역 오피스텔. 최근 이 중심 입지에 '수영역 10초역세권'이라 불리는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들어서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부산의 골드라인을 상징하는 수영역 초역세권오피스텔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부산의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역세권 입지면서 단지 가까이 지역을 잇는 사거리교차로, 부산 전역을 이어주는 버스정류장도 도보 2분거리이다. 상당히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한 오피스텔로써 그 가치 빛을 발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부동산전문가는 "수영역 오피스텔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황금라인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동시에 다각적인 교통망을 두루 갖춘 곳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의 가치를 넘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이런 단지의 슬로건은 '가치를 높여라'이다. 이에 발맞춰 품격 있는 내부디자인을 선보인다. 내부는 차별화된 특화시스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을 일부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단지 내부는 단지의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은 기가IoT 홈 베이직팩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을 위한 '전력소비량 확인하는 플러그',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하는 '가스안전기', 외부 침입상태까지 바로 알려주는 '열림감지기'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외부, 내부에 있어 다각적인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단지는 '입주민에게 품격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기존 오피스텔에서 누리기 힘들었던 커뮤니티시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 장점에 따라 더블생활권을 누리는 곳으로 수영역 생활권과 함께 부산의 강남 센텀생활권의 오피스텔로 인기가 높다. 가까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센텀병원 등의 다양한 문화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또 현대인들이 중시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바다가 연결되는 수영강을 비롯해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해변, 광안대교가 인접해 있다. 도심 속에서 여유로움을 누리는 오피스텔로 평가 받으며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을 대표하는 교통의 허브 수영역의 10초 역세권 오피스텔로 입주민들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이다. 가치와 품격 갖춘 부산 대표 오피스텔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삼정그린코아더시티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9층, 총 622실이며, 전용면적은 요즘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17.76~25.21㎡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701-1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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