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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에스테틱' 슬로건을 내걸은 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 클리앳(Cliat)이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8층에 입점해 단독 판매 공간인 브랜드 편집샵을 오픈했다.
이번 신세계 면세점 공식 입점을 통해 클리앳은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보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클리앳 뷰티 디바이스를 자신의 피부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해 볼 수도 있다.
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 클리앳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고려한 브랜드로 청담동과 분당의 유명 스파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제품으로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클리닉을 실현할 수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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