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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사단법인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소방관 심신안정실 설치를 위한 후원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고생하는 소방관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시화·반월·남동공단)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3곳에 안마의자, 건식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심신안정실을 설치하는데 사용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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