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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유디치과는 지난 30일 원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김 모양(15)을 '우리동네 이 밝은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이 밝은세상'은 유디치과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만7세~16세 아동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인을 선정해 구강검진 및 질환치료를 실시하는 지역 사회공헌사업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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