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자속독™은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31 09:19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 방과후「한자속독」이 지난 14년 동안 왜 인기가 많은지? 왜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지? 어떠한 교육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한자속독™이란(세계최초 발명특허 융합교육)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어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으며,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론 뿐 아니고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14여 년 동안 우수성 증명)

한자속독™은 최정수 교수가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발명특허 획득한 융합 글로벌시대 뛰어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시기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뛰어난 인재육성은 정규과목만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으므로 방과후 교육을 활용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지도할 필요가 있다.

한자속독™은 ① 올바른 인성 확립 ②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③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④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⑤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자교육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학생들이 한자속독으로 훈련하면 두뇌계발 훈련을 통해 한자습득이 2배 이상 빠르게 장기 기억됨으로써 흥미를 갖고 꾸준히 한자공부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최정수 교수는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될 정도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교육의 효과도 우수하다는 것이 지난 14년 동안 전국 많은 초등 방과후 교육에서 입증되었으니 교육 당국에서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조국의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한자속독 지도할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직강으로 강사양성교육을 2017년 6월 초에 실시한다. (한자속독의 높은 인기에 편승한 모조·가짜 한자속독 주의)

교육은 주 1회 12주 완성 과정으로 서울지역(일요일은 6.11 ~ 8.27까지, 월요일은 6.12 ~ 8.28까지)은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산지역(금요일은 6.9 ~ 8.25까지, 토요일은 6.10 ~ 8.26까지)은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자속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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