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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OC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제작 지원 한다고 밝혔다.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국내 숙취해소제 최초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숙취해소제는 중년층을 위한 제품' 이라는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층을 겨냥한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들과 함께,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다양한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숙취해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레디큐'는 페이스북을 통해 '애타는 로맨스' 시청 중 레디큐가 나오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레디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애타는 로맨스' 방송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슈퍼푸드 울금(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활용해 탄생했다. 올해 초 국내외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제24회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